안녕하세요. 스테이지어스 팀원 김재걸, 조성민, 한만욱입니다.
개발 초기 깃허브 잔디 시각화에 대한 생각이 저희를 게임 개발까지 끌고 왔네요. 코틀린으로 게임을 만들 무모한 사람들은 아마 전세계를 뒤져봐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탈도 많고 정말 희노애락을 모두 겪었던 개발 과정이었습니다.
아마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 많은 재미를 얻기는 힘들 겁니다. 처음에는 레벨이나 각종 물품을 구매하는 것에 무리가 없지만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난이도가 번지 점프를 할 예정이니까요.
애시당초 저희의 목적은 이 게임의 만렙 도달은 곧 취업이라는 목표 의식과 함께 여러 요소들로 개발에 관한 동기부여를 주는 것이었답니다.(물론, 지금 이 글을 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셨겠지만…)
게임의 끝을 보는 길은 너무나도 험난한 여정이겠지만, 가장 확실한 건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사용자 분들은 끝내 게임을 클리어하고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열매를 맺으실 예정이라는 것입니다.